보성군 조성면-울산 남구 무거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17:51:11
  • -
  • +
  • 인쇄
고향사랑기부금 150만 원 교차 기부 … 우애와 교류 확대 기대
▲ 보성군 조성면-울산 남구 무거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_보성군에 방문한 울산시 남구 무거동장을 비롯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과 주민자치위원장, 자생단체장, 공직자 등 20여명이 보성 관광지(성림정원,주월산패러글라이딩활공장)를 방문했다.

[뉴스스텝] 보성군은 지난 27일 조성면이 자매결연도시 울산시 남구 무거동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울산시 남구 무거동장을 비롯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과 주민자치위원장, 자생단체장, 공직자 등 20여 명이 보성군을 방문했으며, 지역 문화탐방 및 홍보와 함께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면에서는 자매도시 양측의 친목과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이장단협의회 임원은 물론 보성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해 우리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또한 양 도시의 공직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50만 원을 교차 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 농가 대표 임 모 씨는 “오늘 교류를 통해 조성면에서 생산하는 쌀과 키위, 토마토 등과 같은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직접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판로를 마련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이번 조성면-무거동 자매결연도시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상호 간 상생 발전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라며, “올해 10월 무거동 체육행사에도 참가하여 조성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등 지속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성면과 무거동은 도농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보성 관광지 방문, 울산고래축제 참여, 울산 남구 무거동 베스트 행정 서비스의 날 참석, 보성군 농・특산물 판매 활동 등 매년 다양하고 상호 유익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