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금원산 숲속음악회 8월 1일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8:00:15
  • -
  • +
  • 인쇄
‘뮤직동산’ 테마로 포크, 트로트,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
▲ 경상남도 금원산 숲속음악회 8월 1일 개막

[뉴스스텝]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자연휴양림 내 야외무대에서 제16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음악회는 금원산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7년에 처음 개최되어 현재까지 총 15회가 실시됐다.

올해는 ‘뮤직동산’ 테마로 포크, 트로트,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리상자 이세준 등 대중가수뿐만 아니라 거창 연극고, 낭만아재밴드 등 폭넓은 연령층의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할 계획이다.

음악회 행사와 더불어 나무 팬던트와 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뮤직동산을 주제로 한 포토존도 운영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휴양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한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한 청정 계곡을 따라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29실, 야영데크 80개 ▴(고산 전문수목원) 고산암석원·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