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폭염 대응 ‘목재문화체험장 긴급 셔틀차량’ 전격 운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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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센터에서 목재문화체험장까지 상행 셔틀 무료 운행,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이동 편의 극대화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폭염 대응 ‘목재문화체험장 긴급 셔틀차량’ 전격 운행

[뉴스스텝]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셔틀차량’을 긴급 도입하고 전격 운행에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어, 방문자센터에서 경사도가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까지의 도보 이동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자 승합차량(카니발)을 활용한 긴급 셔틀차량 운행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긴급 셔틀차량은 휴양림 내 ‘방문자센터 앞’에서 출발하여 ‘목재문화체험장 입구’까지 연결되는 상행 전용 구간으로 운행된다. 방문객 이용 집중 시간을 고려해 하루 총 3회 집중적으로 배치·운행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분들이 편리하고 시원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긴급 셔틀차량을 운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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