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4년 차의 시작’ 광양시 7월 정례조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7:40:08
  • -
  • +
  • 인쇄
정인화 시장, 민선 8기 광양시 3년 주요 성과 및 향후 시정 방향 제시
▲ ‘민선 8기 4년 차의 시작’ 광양시 7월 정례조회

[뉴스스텝] 광양시는 7월 1일(화)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7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정인화 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광양시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대표 성과로 ▲전남 유일 3년 연속 인구 증가 ▲이차전지 산업 메카 등극 및 청정 수소도시 조성으로 광양 미래 100년의 기틀 마련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 지원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으로 광양 경제 체력 강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인프라 확충 ▲소득이 보장되는 풍요로운 농촌 건설 ▲청년이 꿈꾸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전국 유일 생애복지플랫폼 1.0 완성(370개 복지정책) ▲문화·예술·체육 저변 확대 ▲전남 최고 수준 안전도시 및 탄소중립 도시 도약 ▲정주기반 확보 ▲‘MY광양’, ‘굿잡광양’ 등 시민편의 서비스 구축 등을 꼽았다.

이어 “광양시가 지난 3년간 ‘최초’, ‘최고’, ‘1위’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성과를 다수 이룬 것은, 전 직원의 헌신과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 광양시가 중점 추진할 8대 핵심 과제를 설명하며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8대 핵심 과제로는 ▲미래 신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대도약 ▲대규모 관광 인프라 준공으로 체류형 관광문화도시 완성 ▲소득이 보장되는 잘사는 농촌 조성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양 ▲복지정책 확대로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 ▲탄소중립 실현과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 조성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조성 ▲시민이 중심되는 감동 시정 실현이 포함됐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계획한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해 ‘평생 살고 싶은 도시,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완성하겠다”며 “이는 시장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민이 감동하는 시정’, ‘시민의 자긍심이 되는 도시’,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