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국비 추가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3 17:40:58
  • -
  • +
  • 인쇄
▲ 강원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국비 추가 확보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4일부터 강릉시에 위치한 동부지원(감염병진단과)에서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진단과는 동해안지역 감염병 신속대응을 위해 2021년 4월에 신설됐으며, 법정감염병 진단 기술이전 및 확대를 통해 '동해안 감염병 지역거점진단센터'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질병관리청 주관 '잠복결핵감염 실험실진단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여 “적합” 판정을 받아 잠복결핵감염 확인진단 능력을 확보했다.

'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이 몸 안에 있으나 면역기전에 의해 억제되어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결핵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들에게 결핵을 전파시키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약 10%가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한다.

따라서, 잠복결핵감염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결핵확산방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선제적 관리방안이다.

도내 신규 결핵환자는 2023년 638명※이 신고되어 2022년(704명) 보다 감소했으나 신규 환자율(인구 10만명당 환자수)은 41.8명으로 전국(31.1명) 보다 1.3배 많이 발생했으며, 신규 환자 중 65세 이상 고연령층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향후 노인인구증가에 따른 결핵발생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결핵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잠복결핵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신인철 강원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동부지원에서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동해안지역 내 결핵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결핵관리정책에 맞춰 도내 결핵환자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뉴스스텝]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간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상호 협력하는 관광․MICE 분야의 지방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도권 관광․M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뉴스스텝]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

부산 금정구, 2026 상반기 청년 체험형 인턴 모집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