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맞춤 통합지원 체제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7:35:29
  • -
  • +
  • 인쇄
“지역 관계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삼척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맞춤 통합지원 체제 구축

[뉴스스텝] 삼척교육지원청은 6월 21일 삼척교육지원청에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에는 △삼척종합사회복지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 공유 △학생 대상 프로그램 공유 및 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인적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삼척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 △위기 학생을 위한 학습 및 생활 지원 △지역아동센터 대상 심리지원 서비스 △한울타리 활동지원단 운영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신순금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척시 청소년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위기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