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 2026년 전국체전 유치에 따라 제주사회 유니버설디자인 설계 절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5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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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보강·보수 및 주변 숙박 식당 등 유니버설디자인 설계 필요성 대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13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교육국장을 상대로 “2026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따라 전국규모 5개 대회가 3년 사이에 치러진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처음 치러지는 만큼 준비가 필요하다. ”며 유니버설디자인 문제를 거론했다.

대한체육회의'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 개최 다음 해에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이어 그 다음 해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 것이 의무조항이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규정에 다르면 대한체육회 관련규정에 의하여 전국대회 개최지가 이미 결정된 경우 당해 연도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된 것으로 보고 있고,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지는 당해연도에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박두화 의원은 “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단위 5개 대회가 3년간 이어지는 메머드급 체육행사로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처음이고 2015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전부였다. 장애인체육인의 경우 휠체어 등 장애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체육시설은 물론 숙박시설과 식당 등 제주사회 전반적으로 턱을 없애고 모든사람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전국체전이 3년 동안 5건의 전국규모 대회가 치러지는 만큼 장애, 비장애를 뛰어넘어 제주사회가 유니버설 사회로 접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서는 TF팀 구성에 유니버설디자인 담당이 추가되어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주변 숙소와 식당 등에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다 필요하다.”며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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