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영광의 주인공 제33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17:25:29
  • -
  • +
  • 인쇄
▲ 평창군, 영광의 주인공 제33회 군민대상 수상자

[뉴스스텝] 평창군은 “제41회 군민의 날”을 맞아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군정발전에 헌신해온 제33회 군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33일간, 6개 부문에 대한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서류평가와 현지실사, 그리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 전문지식과 덕망이 있는 위원으로 구성된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일반지역개발부문에는 미탄주민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하(미탄면)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정하씨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단체의 대표를 역임하면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미탄면을 전국 최고의 농촌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에는 평창군족구협회 회장 김기삼(진부면)씨가 선정됐으며, 지역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노력했으며,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향토봉사부문에 선정된 김동숙(용평면)씨는 각종 봉사단체에 소속되어 다수의 임원을 역임했고, 특히, 2008년부터 1,244회, 3,727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 자원봉사의 리더로서, 묵묵히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에는 치매3등급, 고혈압, 당뇨 등의 지병을 앓고있는 94세의 시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펴 지역주민에 귀감이 되는 손형선(미탄면)씨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부문에 선정된 전대영(평창읍)씨는 거슬갑산영농조합법인을 통한 체계적인 농업경영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평창곤드레나물과 평창군 친환경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제41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민대상은 각 부문에서 가장 신망이 높고, 지역을 위해 노력한 군민을 선정하여, 평창군민들께서 주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다섯 분의 수상자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군민대상 가치제고를 위해 2024년부터 현행 6개 부문에서 4개 부문으로 통합·축소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