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와 함께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5 17:40:45
  • -
  • +
  • 인쇄
▲ 3. 6.(월) 14:00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 및 투자협약식’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와 원주시는 3월 6일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서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 및 투자협약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원주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및 시의원, 투자유치자문단, 반도체 공유대학 협약대학, 투자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센터 개소와 글로벌기업 투자협약을 기념할 예정이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지난 1월부터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서 임시 운영 중이며, 센터 건축 후 ‘26년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센터는 다양한 공정·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설계부터 제작 및 패키징 등 후공정과정까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반도체 교육과 실습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전담 운영하여 각종 인력양성과 교육·연구 인프라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특성화고·반도체 공유대학 운영을 통해 실무형·전문형 인력을 양성하고, 공모 준비 중인 반도체 특성화대학과 권역별 공동연구소를 유치하여 “반도체 전문인력 1만명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에 투자를 결정한 제1호 반도체 투자협약 기업은 글로벌 반도체 부품기업 인테그리스코리아로 문막공장 증설에 대해 강원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인테그리스코리아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빌레리카에 글로벌본사를 둔 반도체 첨단소재 및 부품기업으로 원주, 화성, 수원 등에서 제조 및 연구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 유수의 반도체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하여 인테그리스코리아는 문막동화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문막공장 부지에 추가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3년 7월 착공 및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반도체 인력양성 기반 마련과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인 만큼, 이번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 및 투자협약식’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며, 오는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각종 규제 특례를 통해 기업이 선호하는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투자기업에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뉴스스텝]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

여수소방서 구조·구급대원, 전남 최고 성과로 우수대원 수상

[뉴스스텝]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