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위촉・발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17:40:23
  • -
  • +
  • 인쇄
333 프로젝트로 데이터산업 수도! 구현을 위한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을 맞이하여 데이터 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위한“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7월 19일, 강원테크노파크 중회의실(3층)에서 개최했다.

본 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목적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및 규제 개선, 실행방안 등을 전문가의 자문·조언을 거쳐 정책 발굴, 기획하기 위한 것이다.

추진협의회는 민, 관, 산, 학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도, 수도권, 정부 산하기관 등의 다양한 전문가를 통하여 도의 지역적 역량을 넘어 진정한 데이터 산업 수도! 가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추진협의회 위원은 총 33명으로 구성했다. 분과는 총 3개로 정책분과 10명, 빅데이터 분과 13명, 인공지능 분과 10명으로 구성했고, 분과별 정기, 수시 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데이터산업 추진현황,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에 대한 설명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자문과 토론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이라는 비전과'2033년까지 현재보다 3배 성장된 디지털 종사자 3만명, 디지털기업 3천개, 매출 300%성장'이라는“333 프로젝트”를 목표로 설정했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현황 분석과 강점을 토대로➊ 도(道) 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대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집적단지 조성, ➋ 데이터산업의 원유인 국내 최고 의료 및 융합 빅데이터 구축,➌ 창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기업 맞춤형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➍ 전략ㆍ기간산업의 디지털 융합 및 도민 체감형 디지털 전환의 4대 분야, 10개 과제, 46개 단위시책을 추진한다.

추진협의회는 도가 수립한 46개 단위시책의 내실있는 추진과 데이터 기반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도민을 위한 정책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과 방안을 제안한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민, 관, 산, 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신속하고 혁신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산업 기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