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레트로 캠프마켓’성황리 마무리…하반기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어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7:45:34
  • -
  • +
  • 인쇄
- 200여 명 참여 속 레트로 체험·공연으로 역사와 문화 가치 체험하며 추억 쌓아
▲ 시민참여 프로그램 홍보물(9~11월)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 부평 캠프마켓 개방 공간에서 개최한 ‘레트로 캠프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시민이 캠프마켓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노래퀴즈와 레트로 댄스대회, 아카펠라 공연을 비롯해 달고나 뽑기, 투호·제기차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시민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캠프마켓이 지닌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캠프마켓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캠프마켓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8월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된 ‘워터 캠프마켓’, 9월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캠프마켓’이 개최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리듬줄넘기, 러닝크루, 에니어그램, 사진·영상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체육 프로그램이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외에도 10월에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11월에는 캠프마켓의 역사와 공간의 의미를 미션을 통해 배우는 ‘서바이벌 게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캠프마켓 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마켓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캠프마켓을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