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운영특별위원회 활동 연장, 미래를 위한 발걸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7:35:05
  • -
  • +
  • 인쇄
▲ 원주시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운영특별위원회 활동 연장, 미래를 위한 발걸음

[뉴스스텝] 원주시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운영특별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2023년 6월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화된 행정체제의 특수성에 발맞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으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확대된다. 연장된 활동 기간 동안 원주시 특례를 개정안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상위법의 시행령에 따라 후속되는 자치법규 제·개정 작업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의 지속적인 정책발굴을 위한 집행부 간담회, 그리고 타 특별자치단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취지와 설치목적에 부합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손준기 위원장은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변화에 대비하여 원주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며,“활동 기간을 연장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별자치도의 발전과 원주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운영특별위원회는 손준기(위원장)·조용석(부위원장)·안정민·문정환·김지헌·김학배·이상길·홍기상·원용대 의원, 총 9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