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먹는샘물 안심하고 드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7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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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관련 영업장, 먹는샘물 제품 점검 결과 모두 ‘적합’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등 먹는물 관련 영업장 점검 결과 영업장의 원수와 제품의 수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먹는 샘물 제조업체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 제8조에 따라점검사항은 △품질관리인의 적정 선임 여부 △영업장 내 품질교육 시행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사업장 및 제조물의 안전관리 여부 등이다.

또한 도내 마트와 소매점 등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10개의 먹는샘물 제품 모두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먹는물관리법'제41조의2에 따라 연 4회 도내에서 판매되는 먹는샘물을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표시 기준의 적합성 여부와 유통기한 초과 여부,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먹는샘물은 여름철 직사광선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차량 안에 보관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음용한 후 남은 물은 미생물 번식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마셔야 한다”며 “도민 건강을 위해 먹는샘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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