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창원수어통역센터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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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 참석
▲ 창원시창원수어통역센터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1일 성산구 라움뷔페에서 창원시창원수어통역센터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원시창원수어통역센터는 2004년 설립하여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 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앞장서 왔으며 농아인들이 함께 친목을 다지고 서로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수어통역센터 주관으로 장애인단체, 이용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수어통역센터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어 노래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지현 노인장애인과장은 “창원지역 농아인들의 권익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창원수어통역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아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특례시에는 2024년 6월 현재 50,603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청각 및 언어장애는 7,630명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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