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개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7:35:28
  • -
  • +
  • 인쇄
청년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청년 Jump Station’에서
▲ 청주시,‘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개소

[뉴스스텝] 청주시 성안길에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공간 ‘청년카페 Jump Station’이 개소했다.

시는 29일 굿쥬 철당간점(상당로 55번길 21, 구(舊) 유니클로 건물)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커팅, 사업 안내 및 경과 보고, 기념사·축사, 버스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고, 신규 직장인들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충청북도, 청주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약 34억원을 확보했다.

굿쥬 철당간점 3층에 조성된 청년친화공간, ‘청년카페 Jump Station’은 교육실, 상담실, 카페,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도 마련됐다.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니트화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과 열정을 표현하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청년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추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