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으로 희망을..평창군시설관리공단, 백혈병 소아암 환아에게 헌혈증서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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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배우 이상미 씨 참석, 후원 중요성 알리는 설명회도 함께 개최
▲ 헌혈증기부

[뉴스스텝]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2일, 공단 임직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46매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기부하며 생명나눔 문화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상미 씨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서는 잦은 수혈로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헌혈증서 기부와 더불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백혈병 소아암 후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백혈병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이유를 공유하며 생명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순철 이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배우 이상미 씨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아이들이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한 웃음을 되찾는 데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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