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발전, 군정 발전” 단양군, 이장 워크숍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9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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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장들의 생생한 사례와 전문 강의로 노하우 전수
▲ 워크숍 단체사진

[뉴스스텝] 충북 단양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군산시에서 이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

단양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을 비롯한 1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마을 리더로서의 역할 재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전문가 허훈 교수 강의 ▲선배 이장의 노하우 전수 ▲김문근 군수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의 특강에서는 단양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했으며, 특강 후에는 이장과의 군정 발전 제언을 듣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허훈 교수는 마을 발전 방향과 이장들의 지속적 관심·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역할을 일깨웠다.

이어 김순영 가평1리장의 생생한 이야기는 진중한 분위기 속에 어우러져 청자들에게 마을 발전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줬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며, 그간의 노고를 풀고 마을 발전에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장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마을이 바뀌고 더 나아가 군정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강을 진행한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이 항상 발전하고 있는 것은 이장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리더로서 군정 발전과 군민 화합에 앞장서 단양군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순철 이장연합회장은 “시대가 흐를수록 이장의 역할은 점점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교육으로 마을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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