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계면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7:30:36
  • -
  • +
  • 인쇄
초복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과 보양식 전달
▲ 청계면 초복맞이 복달임 행사

[뉴스스텝]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호우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죽 등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청계면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란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현장을 찾아 부녀회원들을 격려하며 “정성과 시간을 모아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계면도 주민 복지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날을 앞두고 복달임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