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본격 시작... 최재형 보은군수 일일 도우미로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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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본격 시작... 최재형 보은군수 일일 도우미로 나서

[뉴스스텝] 보은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첫날인 21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일일 도우미로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위해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이번 소비쿠폰이 군민 여러분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군내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또한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꼭 신청하시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은군의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은 약 67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정부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주민들의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역화폐 할인율을 최대로 확대해 군민들의 소비를 장려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내 최초로 전통시장 이용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기본 5%)로 적립해주는 ‘보은누리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충청북도 내에서 두 번째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비대면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우리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탱해주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쿠폰 한 장 한 장이 가계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고,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활력 넘치는 숨결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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