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규모 공공시설 재난‧재해 대응 계획 수립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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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1 중기계획… 세천, 소교량 등 3천여개소 대상
▲ 정비 중기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뉴스스텝] 청주시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세천, 소교량 등 소규모 공공시설 3천여개소를 대상으로 5개년(2027~2031년) 정비 및 유지관리 계획을 세운다.

시는 1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중기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관련 규정, 현황 및 용역 추진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재난‧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관리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계획 수립 대상은 시가 관리하고 있는 세천, 소교량, 농로, 마을진입로, 낙차공, 취입보 등 6가지 시설 총 3천534개소다.

시는 시설 현황을 조사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위험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2027년 6월까지 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소규모 공공시설 중기계획을 수립하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며, “소규모 공공시설의 선제적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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