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환경오염행위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5 17:25:12
  • -
  • +
  • 인쇄
가축분뇨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신고 16건에 250만 원 지급
▲ 제주시, 환경오염행위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 완료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 매연 과다발생 차량 및 가축분뇨 무단 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의심 신고 중 위반 사실이 확인된 16건에 대해 2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금 지급 내역은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초과 9건에 18만 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기준 부적합 2건에 10만 원, 폐수 무단 방류 1건에 20만 원, 가축분뇨 무단 배출 2건에 180만 원,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등 2건에 22만 원이다.

올해 포상금 중 최고 금액은 미부숙 가축분뇨 무단살포 신고로, 고발 조치 된 업체 대표에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되면서 신고자에게 130만 원이 지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르면 포상금은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이나 징역‧벌금형 등에 따라 최저 2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까지 예산의 범위에서 지급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초과 36건(72만 원),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4건(80만 원), 가축분뇨 무단배출 1건(50만 원) 등 총 41건에 202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앞으로도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2026년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Talk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창군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가치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 지난해 6,570개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 강화

[뉴스스텝]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

합천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사업 추진

[뉴스스텝] 합천군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특히,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합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