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 순탄…주변 토양 이상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17:20:51
  • -
  • +
  • 인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에 따라 가축매몰지 2곳 발굴 및 소멸 작업
▲ 춘천시,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 순탄…주변 토양 이상무

[뉴스스텝] 춘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가축매몰지 주변 토양 유실과 오염 문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춘천시 소재 양돈농가 2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이에 A농장은 8,242마리, B농장은 6,824마리의 돼지를 매몰했다.

해당 가축매몰지가 조성된 이후, 주기적으로 시 자체 점검 및 타 부처와의 합동점검을 했고,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무엇보다 시는 매몰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및 민원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을 추진했다.

특히 시는 해당 가축매몰지를 신속히 발굴·소멸처리 하기 위해 매몰지 주변 토양과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통 내 시료를 채취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이후 2023년 11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매몰지 발굴·소멸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초 예산을 확보해 지난 4월부터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가축매몰지 2개소 중 1개소는 현장 발굴 작업은 모두 완료했으며, 다른 1개소도 마무리 단계다.

작업 과정 현장 확인 결과, 토양 유실과 오염 같은 문제는 없었다.

또한 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해 농장초소 운영 및 관련 백신·소독약품을 지속적으로 해당 농가들에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가축 매몰지 발굴·소멸을 통해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업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해야

[뉴스스텝]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 이후 특별법안 초안 마련과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적 절차가 이어져 왔으며, 최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광역통합의 국정 의지가 다시

광주광역시 교사성장마루, ‘경제 흐름을 읽는 눈’ 연수 운영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

부산 서구,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부산 서구는 지난 26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기반을 조성하고자 ∆동아대학교대신병원(병원장 김기림), ∆바른병원(병원장 강정한), ∆선하요양병원(이사장 허방), ∆송도요양병원(이사장 정하용),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병원장 이의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