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7:30:27
  • -
  • +
  • 인쇄
도내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한 시군 담당자 역량 강화
▲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202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특강(강릉원주대 이선영 교수) ▲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 공유(속초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합동평가 지표 실적향상 방안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집한 단전, 단수 등 취약계층의 질병·채무·고용·체납 44종의 위기 정보와 시군에서 자체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방문복지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인적안전망을 활용·연계하여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35,854건 중16,258건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AI를 활용한 초기상담 서비스와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시범사업을 신규 운영하여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워크숍을 통해 다양하고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을 마련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두터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산시보건소,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임대료 인하 결정

[뉴스스텝]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증평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모집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