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정 축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만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2 17:20:19
  • -
  • +
  • 인쇄
오영훈 지사, 11일 동물위생시험소 찾아 관계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제주도, 청정 축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만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축산물의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가축전염병 방역 및 축산물 안심 관리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구역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1일 오후 축산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애쓰는 동물위생시험소를 찾아 주요 현안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동물위생시험소 실험실 등 가축전염병에 맞서는 최일선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업무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근무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가축전염병 차단 예방 및 제주산 축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으로 제주의 이미지, 제주산 축산물의 안전성과 상품성은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제주산 청정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은 수의직 등 공무원·공무직 처우 개선, 제주도 신혼부부 및 출산 혜택, 어나더 오피스 및 주 4일제 근무제도 등을 질문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개선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만큼 포괄적 권한이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제주 실정에 맞는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사)함평군새농민회,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1백만 원 기탁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26일 (사)함평군새농민회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양성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사)함평군새농민회는 매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사)함평군새농민회 정기근 회장은 “미래 성장의 원동력

인천연구원 30만 학생 위한 ‘인천형 공공 잡월드’건립 제안

[뉴스스텝]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가칭)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내 학생 수는 약 31만 명으로, 이는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 배후 수요(13.9만 명)의 2.2배에 달하는 압도

파주시, 3월부터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개시

[뉴스스텝]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