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예은-허남준의 어색한 병실 재회 포착! 돌아온 첫사랑은 우연일까 or 운명일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2 17:20:19
  • -
  • +
  • 인쇄
▲ 사진제공= SLL

[뉴스스텝] JTBC ‘백번의 추억’ 돌아온 첫사랑 신예은과 허남준의 어색한 병실 재회가 포착됐다. 이들의 만남이 과연 우연일지, 아니면 또다시 운명을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솟아난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서 7년 전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서종희(신예은)와 한재필(허남준)의 병실 재회 스틸컷이 선공개됐다.

재벌집 수양딸이 된 종희와 인턴 의사가 된 재필 사이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감정과 어색한 공기가 뒤섞여 있다. 7년이란 시간만큼이나 낯설어진 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종희와 재필은 서로에게 자석처럼 이끌렸고, 쌍방의 마음을 확인했다. 종희가 주간학생이 아니고, 폭력 오빠로 인해 도망치듯 살아왔다는 사실도 재필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되레 그녀의 상처를 품어주고 곁을 지키자, 종희도 마음을 열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친구 고영례(김다미)가 그토록 설렜던 상대가 재필임을 알게 되자, 종희는 그만하기로 결심했다.

영문도 모른 채 이별 통보를 당한 재필은 단골 음악다방에 갔다가 그녀가 3번씩이나 듣는다는 그룹 시카고의 가 자신을 향한 메시지란 사실을 직감하고 달려갔지만, 노무과장(박지환) 사건으로 종희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이처럼 엇갈린 타이밍과 감정선으로 인해 두 사람의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의 운명은 낙마 사고를 당한 종희를 하필이면 재필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렇게 상상도 못했던 재회 속에, 특히나 의문만 남긴 7년 전 이별에 재필은 더더욱 궁금한 게 많을 터. 무엇보다 재필은 집안이 망하고 절실한 마음에 공부에만 매달렸을 때,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영례에 대한 마음을 자각해가고 있던 중이었다.

예고 영상에서도, “영례랑 되게 친해 보인다”는 종희에게 “이젠 없어선 안 될 친구”라고 표현하는 장면이 담기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병원에서 다시 만난 종희와 재필이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그 과정에서 재필의 한 마디가 종희의 마음을 건드린다”라는 결정적 떡밥을 귀띔하며, “그로 인해 과연 옛 감정이 다시 되살아날지가 관전 포인트다”라고 예고,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백번의 추억’ 9회는 1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