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최까지 138일, 대회 어떻게 돼가고 있나?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준비 착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3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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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체육관광부와 현장 점검
▲ 앞으로 개최까지 138일, 대회 어떻게 돼가고 있나?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준비 착착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3. 9. 3 오전 강릉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현 정부 최대 규모의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가 네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요 경기장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그동안 대회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2024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원활한 대회운영 지원과 완벽한 경기장 조성 투 트랙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제 대회 준비 부족 등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 개최 전까지 주관부처인 문화관광체육부, 조직위원회, 개최도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강원2024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하여는 그동안 도내 및 전국 주요 축제장을 찾아 올해까지 총 26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약 4만여 명이 홍보 이벤트에 참여 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 SNS와 주요 전광판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며 곧 다가오는 G-100일(10.11.) 행사를 기점으로 성화 투어 시작과 개최도시 대표 문화공연, 배후도시 붐업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확산하고, 이 열기가 대회 기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K-Culture 페스티벌, 강원문화 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림픽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하여 대회 기간 전에는 전국 400개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2024 프로그램과 고고고 캠페인을 진행하여 1,000여명의청소년들에게 대회 관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회 기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사전에 모집한 500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 대회를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하는 응원단을 운영하며, 베뉴 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동계스포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총 9개 경기장에 대하여 종목별 국제경기연맹의 사전 점검을 거쳐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유지보수 사업 추진 중이며, ‘23.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 약 75%로 주요 공정은 대부분 완료되어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경기장 시설은 잔여 공정을 완료 후 당초 계획대로 올해 10월 조직위원회에 인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강원2024 대회보다 더 큰 규모의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과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 개최까지 138일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강원2024 대회를 통해 전 세계가 K-문화로 하나 되는 문화올림픽이자 스포츠 축제로써 다시 한 번 강원특별자치도의 열정과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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