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르신 근감소증 예방·관리를 위한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3 17:20:23
  • -
  • +
  • 인쇄
▲ 평창군, 어르신 근감소증 예방·관리를 위한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어르신 64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관리를 위한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감소증 예방·관리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은 평창군 노인건강포괄평가를 통해 근감소증이 확인된 어르신 64명을 대상으로 평창군보건의료원(남부권), 봉평건강증진형보건지소(중부권), 진부건강생활지원센터(북부권)에서 전문강사를 통한 중·고강도 운동 24회와 1일 2회 섭취를 위한 고단백영양음료를 12주 동안 매일 제공하고 전문 영양사를 통한 영양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평창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64명의 어르신에게 비대면 사전·사후 평가 및 독려, 안부, 운동/영양 실천, 순응도 모니터링 등도 진행하여 코로나19 이후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의 중재프로그램 운영을 적용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최근 어르신 근감소증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근감소증 예방·관리를 위한 운동/영양 등 복합적인 중재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확대하여 우리군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보성군보건소-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 업무 협약 체결

[뉴스스텝] 보성군은 지난 1월 30일 보성군보건소와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치매 어르신의 기억과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의 생애와 기억을 문학적으로 기록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억 한 자락, 내가 걸어온 이야기'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