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음식물류 폐기물 성과평가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7 17:21:16
  • -
  • +
  • 인쇄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배출 환경개선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 받아
▲ 양구군, 음식물류 폐기물 성과평가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뉴스스텝] 양구군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와 선진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전국 243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양구군이 광역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환경부와 민·관·학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정량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환경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양구군은 평가 기준인 음식물 감량기 설치·운영 현황, 폐기물 발생 억제를 위한 노력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8개소에 총 31대의 무선인식(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도 3개소에 6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기 설치보조금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전 군민 홍보 등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희 환경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주민들 덕분에 양구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환경개선 등에 앞장서면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합천군 합천읍 여성취미교실(요가교실) 개강

[뉴스스텝] 합천읍은 2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요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여성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 활동 및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요가교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설됐으며, 윤이솜 강사의 지도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2회 9시부터 10시까지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운영될 계획이다.요가교실 참여자는 “여러 사람과 함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 공모 진행

[뉴스스텝]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은 다양하고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6. 2. 2.) 이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회원 수 10인 이상의 자원봉사 단체다. 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김해시, 대만 스타드림크루즈 초청 팸투어 추진

[뉴스스텝] 김해시가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시는 대만 대형 크루즈 선사인 스타드림크루즈의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스타드림크루즈 빅토리아 부총재를 비롯한 선사 관계자와 대만 유력 일간지 중국시보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김해 팸투어를 실시한다.이번 팸투어는 크루즈 기항지 특성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