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 연어양식 선진국 노르웨이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7:20:12
  • -
  • +
  • 인쇄
이달 28일까지 연어 전후방 산업 분야에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노르웨이 세계최대 양식 박람회인 「아쿠아노르* 2023」 참석과 케이스마트양식㈜**와의 「연어 산업화 양해각서(MOU)」체결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노르웨이를 방문한다.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노르웨이 세계최대 양식 박람회인 '아쿠아노르 2023' 참석과 케이스마트양식㈜와의 '연어 산업화 양해각서(MOU)'체결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노르웨이를 방문한다.

대표단 방문 기간중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주최로 연어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협력을 위한'한국-노르웨이 세미나'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노르웨이 트론드락주와 연어산업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연어산업에 대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양식 시스템 및 기자재, 유통 및 가공 시스템, 부산물 활용 현황 등을 중점으로 파악하기 위해 노르웨이 대표기업인 ‘아쿠아젠(Aqua Gen)’ ‘새먼에볼루션(Salmon Evoiution), 비켄코(Vikenco), 모위(Mowi) 기업을 방문하여 시설견학과 사업내용에 대한 벤치마킹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심이 되어 구성한 이번 대표단에는 양양군, 한국어촌어항공단, 강릉원주대학교, 케이스마트양식㈜ 등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별로 연어 산업화를 위한 방문 목적을 설정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➊ (도·공통) 세계 최대 양식 박람회 아쿠아노르(Aqua Nor) 2023 참석
- 세계 30개국 약 30,000여명 방문, 양식 기자재․백신․사료 등 기술 교류
-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주최 한-노르웨이 세미나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사업 홍보

➋ (도·양양군·공단) 연어 양식․유통․가공 등 전․후방 산업 분야 탐방
- 노르웨이 냉장연어 가공산업(필렛) 및 연어 이력관리 제도(브랜드) 파악
- 연어 부산물(뼈, 머리, 내장, 껍질 등) 활용, 연관 상품 판매 관련 자료 수집

➌ (강릉대·기업) 아쿠아테크 클러스터(Aquatech Cluster) 현황조사 및 공동연구·인력교류 타진
- 노르웨이 아쿠아테크 클러스터(Aquatech Cluster)는 100개 이상 파트너사를 보유(매출 6.5조 원)

➍ (도·공단) 노르웨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연어양식 기술 현지 조사
- 노르웨이 연간 양식연어 생산량 133만톤(세계생산량의 53%)

이번 방문은 세계 연어생산의 53%를 점유하고 있는 노르웨이 선진 양식기술을 현장에서 접해보고 산업 체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K-연어 산업화 성공 모델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 단장인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연간 7만 6천 톤의 대서양연어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와 산업화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시아에서 연어양식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고 아시아 최대 규모 연어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K-연어 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아시아 연어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SBS 베일드 컵] 최초 베일을 벗은 무대 그랜드 파이널, 최고 240만뷰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도 반했다

[뉴스스텝]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파이널

송하진 여수시의원 “행정통합에 앞서 여수국가산단 회복 전략부터 제시돼야”

[뉴스스텝]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

서은경 성남시의원, “가족돌봄휴가”질병의 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포괄해야

[뉴스스텝]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