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 연구회 홍천군 벤치마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7:20:09
  • -
  • +
  • 인쇄
평택시의회 홍천군 농정과와 행정상황실에서 간담회 갖고 발전 방향 모색
▲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수급관리연구회 방문

[뉴스스텝] 평택시의회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이종원)가 18일 홍천군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타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하여 평택시 실정에 맞는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방향 및 목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평택시의회 및 집행부 22명과 홍천군 집행부 및 홍천군의회 6명 등 28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홍천군청을 방문해 군 농정과와 간담회를 갖고 홍천군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우수 사례 브리핑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 수급을 위한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택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방향과 목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홍천군 벤치마킹을 통해 평택시에 접목할 만한 부분을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지자체인 홍천군은 2022년 5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입 프로그램을 단 한명의 이탈자 없이 무사히 마쳤다.

2023년 94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으로 4월 11일 제1차 입국을 시작으로 5월 30일 9차에 걸쳐 입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