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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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중기부와 지방소멸대응 ‘중소기업 혁신사업’ 첫 시행
▲ 강릉시,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일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숲사랑홍보관 미디어아트관 조성’과제가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백 강릉시 경제환경국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및 14개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과제를 기획하면 중앙부처가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지원 사업과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제를 기획하고 제시한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예산 16억 원과 지방소멸기금을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백 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숲사랑홍보관을 새롭게 탈바꿈하여 지역 기업에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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