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가소득 전국 3위, 사상 첫 5천만원대 진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7:20:21
  • -
  • +
  • 인쇄
전년보다 185만원(3.8%) 증가한 5,037만원, 전국 평균보다 422만원 높아!
▲ 강원 농가소득 전국 3위, 사상 첫 5천만원대 진입

[뉴스스텝] 통계청에서 발표(2023.5.18.)한 “2022년 농가경제 조사결과” 에 따르면 강원도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1,850천원이 증가된 50,375천원으로 전국 평균 농가소득(46,153천원)보다 4,222천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코로나19, 러-우사태에 등 소비 및 물가 등 대내외 경영불안 환경에서도 역대 처음으로 강원 농가소득 5천만원대 시대를 열어 질적․양적으로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전국 시도별 순위는 3위로 통계청에서는 강원도와 제주도가 전년대비 농가소득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농가소득 증가 주요 원인은, 농가당 연 70만원씩 지원되는 농어업인 수당과 원자재가격 인상에 대응한 면세유 추가지원, 비료가격 인상 차액지원 등 농가 경영안정 지원시책과 함께 고랭지채소, 과수, 인삼 등 고소득 주력작목 집중 육성, 과채, 화훼 등 시설원예산업 및 축산업 경쟁력 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김진휘 농정국장은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 시책을 중점 발굴 추진하고, 금년부터 시행되는 반값농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소득 상위권 유지는 물론,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청년농 육성,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곤충 등 신산업 기반 확산과 먹거리산업 고도화, 마케팅 확대 등 강원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