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강원사과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17:25:03
  • -
  • +
  • 인쇄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2년연속“최우수”선정
▲ 강원도청

[뉴스스텝] 기후변화로 과수 재배적지가 부상하면서 강원도에서 중점 육성한 청정 과일이 금년도'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사과, 포도부문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에 선정되어 품질 우수성과 소비자들에게 호감과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행사 시상식은 12월 2일(금) 진행되며 강원도에서는 최우수상 사과부문 양구군 김영상씨, 우수상 사과부문 양구군 김철호씨, 장려상 사과부문 평창군 최난숙씨, 특별상 포도부문 영월군 임춘한씨 등 4명이 수상자로 참가한다.

과일산업대전은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금년이(2022년) 12회째로 그동안 강원도는 대상 2회, 최우수상 7, 우수상 10, 장려상 10회, 특별상 1회를 수상했다. 이러한 결과는 과수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과수 시설현대화 사업, 명품과원 조성사업, 과수 생력화 작업기 지원 등 과수산업분야에 꾸준한 투자의 결과 산물이라 평가되고 있다.

도 최덕순 농산물유통과장은 ‘21년도에 이어 2년연속 도내산 사과가 최우수상에 수상된 결과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적지가 강원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도내산 과수의 품위와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도는 2030년 과수 주산지를 목표로 광역단위 통합마케팅 및 고소득 과수 육성사업을 위해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