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스틸러' 산들, 영화 ‘파묘’를 뮤지컬로 옮겨놓은 듯한 섬뜩하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 과연 송스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17:16:18
  • -
  • +
  • 인쇄
▲ [사진 제공 : MBC '송스틸러']

[뉴스스텝] ‘선재 업고 튀어’에 이은 ‘산들 업고 튀어’를 유발한 무대가 찾아온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는 MC 이해리도 소녀팬으로 만든 꿀 보이스부터 무더위를 날릴 산들 표 호러송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드러낼 산들의 변화무쌍함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산들은 자신의 곡 ‘취기를 빌려’를 스틸하러 나선 옥주현에 맞서 방어전을 벌인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옥주현의 무대에 감동을 받은 산들 역시 더욱 좋은 무대로 보답하기 위해 연신 물을 들이키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이어진 무대에서는 산들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2020년 판 취중 진담’이라고 불리는 간질간질한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가득 채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해리는 또 한 번 진실의 미간을 발동, 소년미 넘치는 산들의 무대에 푹 빠져 심취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진심 100% 찐 리액션에 전현무는 “마치 별이 변우석을 보듯이 보더라”고 덧붙였고, 이에 이해리는 “거의 진짜 ‘산업튀’였거든요”라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송스틸 무대에서 산들은 안예은의 ‘창귀’로 오싹한 호러 송을 선보이며 더위 사냥에 나선다.

안예은이 ‘송스틸러’에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에 무조건 이 곡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산들은 영화 ‘파묘’를 뮤지컬로 옮겨놓은 듯 섬뜩하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엔믹스 릴리는 “(무대)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온몸에 소름이 돋고 추워졌다”며 엄지를 치켜세운 만큼, 점점 더해지고 있는 초여름의 열기를 주춤하게 할 산들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뮤지컬 여제 옥주현도 인정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역대급 몰입도를 선사할 산들은 과연 송스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감미로움과 오싹함을 오가는 산들의 다채로운 라이브가 펼쳐질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2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유통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뉴스스텝]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군산시, 맞춤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세 개선

[뉴스스텝]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