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사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17:16:02
  • -
  • +
  • 인쇄
‘정승희 동화작가와의 만남’통해 책과 한걸음 더 가까이
▲ 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사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성료

[뉴스스텝] (재)김포문화재단이 '2024 사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 사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김포시 시립도서관이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사립도서관 48개소 중 제반 여건이 갖추어 있고 정원의 80% 이상 참여자 모집이 가능한 4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하나로 월곶생활문화센터의 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월곶생활문화센터의 지리적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특성화’프로그램 ‘정승희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이웃한 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감정카드로 감정 나누기, 나의 주인공 이름 만들기, ‘도담도담 내 마음 노트’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문화를 이해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지자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넓은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이 가능한 월곶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개관한 월곶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은 2020년 사립 작은도서관으로 인증된 이래 특성화 지원 사업에 매년 선정되며 김포 관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왔다.

또한 생애주기에 맞춘 전 연령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독서 공간 및 편의시설 제공 등 북부권역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오산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5월 중 개통

[뉴스스텝]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7일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

오산시, 2026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설을 신청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인의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장기

오산시 대원1동, 한파 대비 경로당 순회 방문… 어르신 안전·건강 점검

[뉴스스텝]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한파 대비 물품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1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