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곡성토란의 진가를 알리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30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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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서 ‘토란도란 홍보관’ 성황리 운영
▲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곡성토란의 진가를 알리다

[뉴스스텝] 곡성군은 지난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린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이하 토란도란 사업단) 홍보관’을 운영, 지역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홍보관은 섬진강기차마을 축제장 내 있었으며, ▲토란가공제품 전시 및 홍보 ▲주말 시식행사‘토란미식회’ ▲ SNS 참여 이벤트‘토란럭키뽑기’ 등 관람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말마다 진행된 ‘토란미식회’에는 사전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많은 방문객이 토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는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토란럭키뽑기’에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두었다.

이번 홍보관에는 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의 청년농업인 사업화 지원을 받은 지역 업체 3곳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곡면 미스터공기: 토란을 활용한 디저트 ‘토란타르트’

석곡면 바우정육점: 건강식 토란소시지와 간편식 토란치니

곡성읍 하송: 전통과 현대를 잇는 ‘토란잎밥’

토란도란 사업단 관계자는 “토란은 곡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작물”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토란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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