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포항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1천1백여만 원 전달…3년 연속 따뜻한 나눔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16: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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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종 회장,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포항 발전 위한 변함없는 관심 이어가
▲ 지난 5일 재대구포항향우회 회원 일동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40만 원을 기탁했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5일 재대구포항향우회 회원 일동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석종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재대구포항향우회는 2023년 510만 원, 2024년 1천만 원에 이어 올해 1천 1백여 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 1월부터 향우회를 이끌어온 김석종 회장의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

김석종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재대구포항향우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임기 마지막 해에 다시 한 번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고향 포항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온 재대구포항향우회와 임기 동안 향우회를 이끌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석종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 ”이번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대구포항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 활동뿐 아니라 지역 축제 참여, 해양 환경 정화 활동, 고향장보기 행사, 짜장면 나눔 봉사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연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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