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5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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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일하는 행복이 강릉의 미래입니다
▲ 강릉시, 2025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8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강릉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이 강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시와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을 비롯한 4개 수행기관(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소통)이 통합하여 진행한 자리로, 6개 수행기관의 참여자 600여 명을 비롯한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참여 어르신의 소감 사례 발표 ▲강릉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나,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사업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보다 나은 노인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노인일자리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이러한 영예는 여기 계신 수행기관과 참여자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노인일자리를 함께 이끌어주신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는 행복한 강릉이 될 수 있도록 시가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을 오는 12월 초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7,455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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