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원장배 ‘청소년 풋살대회’ 왕중왕전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7:05:03
  • -
  • +
  • 인쇄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및 청소년활동 인지도 제고
▲ 풋살대회 단체사진

[뉴스스텝]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6월 6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배 청소년 풋살대회 왕중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26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청소년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 기반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전라남도 청소년활동 정책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동부권과 서부권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 8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승패를 떠나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운영됨으로써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활동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풋살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 도전정신을 배우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올해 1월부터 청소년 풋살대회 운영기관 공모를 시작으로 동부권·서부권 예선전을 거쳐 왕중왕전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활동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기관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소년 네트워크 강화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1분기, 충북 합계출산율 5년 만에 1.0명 이상 회복

[뉴스스텝]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6월 8일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충북의 합계출산율이 1.14명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충북의 출생아 수는 2,4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명(14.8%) 증가했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1.14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 0.95명보다 0.19명 높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1분기(1.02명) 이후 5년 만에

제주TP, 영화로 만나는 제주4・3.. 평화와 상생 가치 공유

[뉴스스텝]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 CGV 제주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제주TP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문화·체육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제주 도민의 역사적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뉴스스텝] 충북도는 청남대 생태탐방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474-14 일원, 탐방로 2㎞ 지점에 위치한다. 해당 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오·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처리‧순환하는 ‘무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이란?-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