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STK 2026’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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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전국 지자체 최초 통합관’ 성과 힘입어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혁신 기업 10개사 참가
▲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 성남시 통합관

[뉴스스텝]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서는 탄소저감 기술과 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등 다양한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혁신산업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STK 2026 참가를 통해 성남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와 기업 지원 역량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협력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성남시 기후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협력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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