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농림축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견인‘최대 1억 5천만 원’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7:15:04
  • -
  • +
  • 인쇄
도, 2024년 수출기업 통합조직 수출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조직 모집… 22일까지 접수
▲ 제주산 농림축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견인‘최대 1억 5천만 원’지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주지역본부는 제주산 농림축수산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을 증진하기 위해 2024년 수출기업 통합조직 수출활성화 지원사업 참가 조직을 모집한다.

수출기업 통합조직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내 농림축수산식품 수출기업의 조직화를 통한 수출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규사업이다.

도내 농림축수산식품 수출기업 5사 이상 기업이 모여 설립한 법인 또는 자율협의체가 신청할 수 있다.

수출품 신선유지 유통비(최신기술 냉동냉장시스템 임차비용, 저온유통포장재 등), 수출 컨설팅, 현지 시장조사, 해외판촉, 포장디자인 개발비 지원 등 14개 항목 중 자율 선택이 가능하며, 조직별 배정금액에 따라 최대 1억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7일부터 22일까지 제주전자무역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서류 평가 등을 거쳐 3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전자무역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은 “수출기업 통합조직에 대한 지원은 공동운송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공동마케팅 추진에 따른 수출 경비 절감뿐만 아니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수출증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