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명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7:05:15
  • -
  • +
  • 인쇄
▲ 명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 명장2동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명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원수) 주관으로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바닥 고르기, 도배, 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섰다.

이원수 명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모두가 행복한 명장2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이남 명장2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있는 가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거 취약 가구가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