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뇌졸중 조기 증상 및 대처 방법”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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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대처 방법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9월 11일 종합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은빛 대학 이용 어르신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 조기 증상 및 대처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고, 어르신 스스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쪽 마비, 언어 장애 등 ‘뇌졸중 5대 조기 증상’ ▲증상 발생 시 지체 없는 119 신고 요령 ▲응급 상황 시 행동 수칙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의에 앞서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무료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지원했으며, 평소 실천해야 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안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안내 리플렛을 배부해 일상 속 자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횡성군보건소장(김영대)은 “뇌졸중은 조기 발견과 빠른 대처가 후유장애를 줄이고 생명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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