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3 투자유치 워킹그룹 구성…투자 유치 선제적 대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8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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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육성과 유치의 유기적인 역할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운영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정책 방향 수립과정에서 대내외 경제흐름과 산업 생태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자 민・관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로 투자유치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17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제주도는 2022년 처음으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기업 육성・유치 관련 제도개선 방안, 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문제, 인재양성 및 채용, 미래 융복합 산업의 대내외적 환경 분석을 통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했다.

제주도는 올해도 외국인투자, 국내투자 및 산업단지, 금융, 학계 등 전문 분야 전문가, 기업, 관련 전문기관 등 현장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투자유치 워킹그룹'을 2월에 구성했으며,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킹그룹에는 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위해, 기업에 필요한 지원책과 유치기업-제주기업과의 협력 방안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전문가를 위촉하는 한편, 기업육성 자금으로 펀드 관련 정책 논의에 도움을 줄 한국벤처투자의 펀드 전문가도 새롭게 위촉했다.

17일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23년 제주 투자유치 활동 계획’과 함께, 다른 지역의 투자유치 시책을 비교 분석하여 비교우위에 실속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기업 유치를 둘러싼 국가, 지자체 간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워킹그룹에서 발굴하는 시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전문가, 전문기관, 행정이 변화하는 시대를 같이 읽어내고, 이에 따른 아이디어를 제도개선과 정책 등으로 실현하는 체계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투자유치 전문가 세미나, 관련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유치 및 기업 활동 환경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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