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간 관광·문화 교류 우의 다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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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강릉단오제 특별공연단 파견
▲ 관광·문화교류: 2023 강릉단오제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공연단(공연명:자바의 의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20여년간 관광을 기반으로 우의를 다져온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은 6월 22일 2023 강릉단오제 단오날을 맞이하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특별공연, 강릉산불 피해지원 성금 전달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EATOF 자문위원 위촉을 한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특별공연단(20명)은 전통 제례를 주제로 한 문화공연 ‘자바의 의식’을 단오제 기간 중 6회 선보일 예정이며, EATOF(동아시아 10개 회원지방정부)를 대표하여 강릉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강릉시에게 피해지원 성금을 기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EATOF는 유스·관광·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자문위원을 위촉 하고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유스·스포츠 교류의 일환으로 손흥민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EATOF 2개 회원국(몽골, 중국) 40명이 참가하여 친선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진 바 있다.

강릉단오제에서 공연팀을 따뜻하게 맞이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오랫동안 EATOF를 통해 관광 뿐만 아니라 유스·문화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공연팀 파견과 강릉산불 피해성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광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힘을 실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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