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응급 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6 17:15:13
  • -
  • +
  • 인쇄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 양구군, 응급 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구군은 13일 종합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여 각종 재난재해와 종합민원실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은 13일 오후 5시경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갑자기 거친 호흡을 내쉬며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이 없는 상황으로, 119 구급대 도착 전 응급처치를 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실 직원들은 이날 심폐소생술 요령,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 직접 체험해보며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변 역량을 높였다.

박인숙 민원행정팀장은 “군 특성상 고령 민원인들의 방문이 많은 만큼, 응급 상황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라며 “실생활에 접목한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