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2,023번째 제주 고향사랑 기부천사에 깜짝 이벤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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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감귤로 만든 손세정제 및 아침미소 농장 유제품 세트 등 선물 전달


[뉴스스텝]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사랑하는 고향사랑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1004번째 기부자 원플러스 원(1+1)이벤트에 이어, 1,950번째(한라산 높이 약 1,950m), 2,023번째(고향사랑기부제 시행년도)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50번째 기부자는 경기도 수원시민(1998년생)으로 답례품으로 ‘한라봉·천혜향(4kg)세트’를 선택했으며, 2,023번째 기부자는 서울시 은평구민(1973년생)으로 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답례품으로 선택했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제주감귤로 만든 코코리 손세정제 등 세트와 아침미소 농장에서 만든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제품 세트를 각각 깜짝 선물로 배송했다.

지난 1,004번째 기부자는 “답례품이 두 개가 와서 확인해 보니 1,004번째 기부자인 것을 알았다”며 “지자체 중 답례품 선물도 가장 마음에 들고, 제주도의 이벤트 기획력도 너무 센스 넘친다”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후기로 남겼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도는 앞으로 3,000번째 기부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분이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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