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보건환경 열린분석교실'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7:10:30
  • -
  • +
  • 인쇄
도내 보건 및 환경분야 진로 모색 청소년을 위한 실험·실습 프로그램 운영
▲ 강원도,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보건환경 열린분석교실'운영

[뉴스스텝]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 및 환경 분야로 진로를 모색하는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을 통한 과학적 탐구심 고취와 문제 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의'보건환경 열린분석교실'을 운영한다.

열린분석교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연구원 소속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시작됐다. 참여인원은 2017년 181명, 2018년 285명, 2019년 193명, 2020년 34명 총 693명의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이후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다.

2023년 '보건환경 열린분석교실'은 감염병, 식약품, 물환경 그리고대기환경의 4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운영 일정은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참가신청은 전자메일로 받을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보건환경 열린분석교실'운영을 통해 2018년 2회, 2019년 1회에 걸쳐 우수 자원봉사 단체상과 우수부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순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