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항공대 헬기로 상공 점검, 자연재난 대비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6:35:18
  • -
  • +
  • 인쇄
완주군청과 함께 항공대 헬기 탑승 합동점검으로 집중호우 피해 여부 파악 및 취약 요소 분석
▲ 상공 집중호우 합동 안전점검

[뉴스스텝] 완주경찰서과 완주군청은 18일 전북경찰청 항공대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여부를 파악하고 산사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북청 항공대 헬기 지원을 받아, 완주군과 함께 상공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위험지역을 신속히 확인하고, 수해복구 지역의 실질적 안전 회복 여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주경찰서는 완주군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인명, 재산 피해를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조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공조는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며,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과거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총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완주군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활동을 통해 자연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문체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국가유산청, 한반도 패총·고분 출토 '조개껍데기' 가공 재료 분석 결과 발표

[뉴스스텝]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에 사용된 패회(貝灰)의 원료와 재료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보고서를 발간했다.패회(貝灰)는 조개껍데기(패각, 貝殼)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제조한 재료로, 석회와 동일하게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한다. 고대부터 고분 벽화의 바탕층과 미장층 등 다양한 건축·회화 재료로 활용됐으며, 중화 진파리 4호분

법제처,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 1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

[뉴스스텝] 정부는 사회재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기 위한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안, 위험물 하역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7개 부처의 입법 수요를 반영한 총 123건의 법률안을 올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법제처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정부 주요 정책의 법제 일정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1월 27일 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