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수해 현장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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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성환8리 배수펌프장 방문 이어 이틀째 현장 점검
▲ 호우피해 현장 방문-풍세)

[뉴스스텝] 김석필 권한대행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날 풍세면 부경연립주택, 풍세산업단지, 태학산 자연휴양림 등을 방문해 현장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강우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를 입은 부경연립주택을 찾아 배수작업 등을 살피고 생수와 살수차 지원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지시했다.

이어 풍세산단으로 이동해 입주업체 피해 및 도로 침수 현황 등을 보고받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정확한 피해 상황 조사를 당부했다.

소규모 산사태 및 토석류에 따른 시설 피해를 입은 태학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데크로드 진입 통제를 지시하고 복구할 때까지 캠핑장 운영 보류 등을 주문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도 함께 확보하라”며 “위험지역은 반복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행은 전날 성환8리 배수펌프장 등 현장에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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